코로나 우울(블루) 극복, 사회적농장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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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족, 코로나19 대응 인력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농장의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회적농장은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과 함께 농산물 생산·유통, 직업훈련, 원예치료, 공동체 활동 등을 실시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및 사회적 역할 수행을 돕고 있다. 현재 17개의 사회적농장이 발달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코로나 우울(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반려식물 제공에는 15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하 생략 (자세한 사항은 첨부자료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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